김와플
브런치 소설가,에세이스트,크리에이터
🧇
한때 와플 프랜차이즈를 운영했고 지금은 자전거로 배달을 하고 있습니다.어릴 적 쓰다 만 소설을 다시 꺼내 들면서 잊고 지냈던 이야기를 다시 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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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달을 품은 바다는 별을 기억하지 않는다>
물이 모든 사람을 기억하고 그 기억이 곧 법이 되는 나라에서, 유일하게 물이 모르는 아이가 태어난다. 존재를 증명할 수 없어 물건으로 취급받던 열여섯 소녀가 팔백 년 전 달을 태운 자의 비밀을 쫓아가는 여정을 그린 한국형 판타지. 기억과 망각 중 무엇이 축복인지 묻는 조선풍 세계관 장편
<데스티니트리거>
태어날 때부터 완벽하도록 설계된 인간과, 시련 속에서 스스로 삶을 선택하는 인간. 갈라진 두 문명이 은하의 패권을 다투는 먼 미래를 배경으로, 그 인위와 자유의 대립 한가운데 선 젊은 파일럿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SF 스페이스 오페라
<오버컴>
‘결함이 곧 능력’이 되는 다크 히어로 세계관에서, 밑바닥 배달 라이더가 우연히 각성해 거대 기업의 실험 은폐 공작과 맞서는 이야기. 화려한 능력자 전대물이 아니라, 계급 격차와 트라우마를 정면으로 다루는 사회비판형 히어로물
<배달통 뒤에서 다시 쥔 연필>
벨기에·일본·홍콩에까지 이름을 알렸던 와플 프랜차이즈 대표가, 코로나와 사람들의 배신 앞에 모든 걸 잃고 배달 라이더가 되기까지의 기록. 화려한 성공담도, 신파적인 실패담도 아닌, 그 밑바닥에서 계산 없이 다시 펜을 쥐게 된 회복의 과정을 담담하게 밀고 나간 자전적 에세이
<IF: 뒤틀린 한국사>
한국 근현대사의 결정적 갈림길 30곳을, 실제 역사(Fact)와 다른 선택을 한 평행세계(Fiction)로 엮은 옴니버스 대체역사 소설.매 화 다른 시대·인물·문서 형식으로 “만약 그때 다른 길을 갔다면”을 그리며, 지금의 당연한 일상이 얼마나 아슬아슬하게 만들어졌는지를 되짚음.
<열 권을 한 권으로>
작법서 여러 권을 한 권으로 다시 만든 기록. 이론 요약이 아니라, 자기 원고의 고치기 전과 후를 나란히 놓고 어디서 어떻게 어겼는지까지 적은 실전 작법 에세이
(이미지나 삽화는 생성형AI를 활용했습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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